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쪽으로 튀어 (문단 편집) == 줄거리 ==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말은 하는'''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 못 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 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최해갑([[김윤석]] 분)은 시청료 때문에 전기요금을 내지 않고, 자기가 동의하지 않은 국민연금 납부를 거부하며 자기 소신대로 살아간다. 자신의 집에 잠시 신세를 지던 고향 후배 만덕([[김성균]] 분)이 자기 고향인 들섬을 관광지로 개발하려는 같은 섬 출신 국회의원 김하수([[이도경]] 분)에게 자살 폭탄 테러를 하려다 붙잡히는데, 자신도 모르게 도움을 준 둘째 나라([[백승환]] 분)가 체포되고, 해갑은 둘째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형사(김종구 분)에게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겠다고 각서를 쓴다. 때마침 집으로 압류 통지서가 날아오고, 해갑은 식구들과 함께 차압 딱지가 붙지 않은 살림을 챙겨 자신의 고향 들섬으로 떠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